유럽연합(EU), 오픈소스에 운명을 걸다? '디지털 주권' 회복을 위한 CFE 공고! 🇪🇺💻

유럽연합 집행위원회(EC)가 ‘유럽 오픈 디지털 생태계 전략’ 수립을 위해 전 세계 오픈소스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구합니다(Call for Evidence).

이번 조치는 특정 국가나 기업에 종속되지 않는 **‘디지털 주권’**을 확보하고, 오픈소스를 통해 보안과 경쟁력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.

오픈소스가 단순한 '무료 소프트웨어’를 넘어 국가적 '전략 자산’으로 격상되는 순간입니다. :loudspeaker:

:anger_symbol: 주요 포인트:

  • 탈(脫) 의존성:
    • 비EU 국가의 소프트웨어 의존으로 인한 보안 위험과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대안으로 선택했습니다.
  • 공공재로서의 오픈소스:
    • 오픈소스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수정할 수 있는 '공공재’로 정의하고, 이를 유지 관리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모색합니다.
  • :three: 실질적인 지원 방안:
    • 단순한 코드 기여를 넘어 문서화, 보안 스캔, 인프라 제공, 그리고 개발자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자금 지원 모델까지 논의되고 있습니다.

:light_bulb: 왜 중요한가요? 그동안 오픈소스 메인테이너들은 거대 기업들이 자사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수익을 올리는 동안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 EU의 이번 전략은 오픈소스를 **‘지속 가능한 산업’**으로 만들기 위한 국가 단위의 첫 번째 대규모 투자 계획이 될 수 있습니다. :chart_increasing:

[출처] European Commission issues call for evidence on open source [LWN.net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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