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85 %의 ML 모델이 프로덕션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가트너 통계는 DevOps·MLOps 간 사일로가 만든 현실을 보여준다.
- DevOps(코드 CI/CD)와 MLOps(데이터·모델 실험)가 따로 놀면 중복 툴·느린 검수·추적 불가능이라는 삼중고를 낳는다.
- 두 파이프라인을 단일 ‘소프트웨어 공급망’으로 묶어 ML 모델을 코드처럼 아티팩트로 관리하면 버전·보안·자동화가 한 번에 해결된다.
- 결과는? DevSecOps 확장, 팀 간 시너지, 더 빠른 릴리스 — AI 가치를 실전에 안착시키는 지름길!
[출처] Breaking silos: unifying DevOps and MLOps into a unified software supply chain | TechRada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