🚫 Argo CD에서 자주 보이는 잘못된 패턴과 관행 30개

[cloudbro-radar]

Argo CD 안티 패턴 모음

1. Argo CD의 선언적 설정을 이해하지 못함 — GitOps 도입
2. Argo CD 애플리케이션을 동적으로 생성함 — GitOps 도입
3. Argo CD 파라미터 오버라이드를 사용함 — GitOps 도입
4. Helm을 이해하지 못한 채 Argo CD를 도입함 — 사전 지식
5. Kustomize를 이해하지 못한 채 Argo CD를 도입함 — 사전 지식
6. 개발자가 Argo CD를 알아야 한다고 가정함 — 개발자 경험
7. 잘못된 추상화 레벨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그룹화함 — 애플리케이션 구성
8. Argo CD의 멀티 소스 기능을 남용함 — 애플리케이션 구성
9. Git 저장소 분리를 하지 않음 — 애플리케이션 구성
10. auto-sync와 self-heal를 비활성화함 — GitOps 도입
11. Target Revision 필드를 남용함 — GitOps 도입
12. 컨테이너/Git 태그와 Helm 차트의 불변성을 잘못 이해함 — GitOps 도입
13. 개발자에게 지나치게 많은 권한(혹은 전혀 없는 권한)을 줌 — 개발자 경험
14. Argo CD/Kubernetes 매니페스트에서 동적 정보를 참조함 — 애플리케이션 구성
15. Application Set 대신 개별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함 — 애플리케이션 구성
16. Helm을 사용해 Application CRD를 패키징함 — 애플리케이션 구성
17. Helm 데이터를 Argo CD 애플리케이션에 하드코딩함 — 개발자 경험
18. Kustomize 데이터를 Argo CD 애플리케이션에 하드코딩함 — 개발자 경험
19. 애플리케이션 및 Application Set 버전 관리를 시도함 — 애플리케이션 구성
20. 클러스터에 어떤 변경 적용이 되는지 이해하지 못함 — 개발자 경험
21. 클러스터 라벨 대신 임시(ad-hoc) 클러스터를 사용함 — 클러스터 관리
22. 모든 것을 단일 Application Set으로 처리하려고 시도함 — 클러스터 관리
23. DB 마이그레이션에 Pre-sync 훅을 사용함 — 개발자 경험
24. 인프라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 워크로드를 혼합함 — 개발자 경험
25. Argo CD finalizer를 잘못 사용함 — 클러스터 관리
26. Resource Tracking을 이해하지 못함 — 클러스터 관리
27. Argo CD의 “active-active” 설치를 생성함 — 클러스터 관리
28. Argo Rollouts를 Argo CD와 임시 방편(duct tape)으로 재구현함 — GitOps 도입
29. Argo Workflows를 Argo CD, sync-waves와 임시 방편(duct tape)으로 재구현함 — GitOps 도입
30. Argo CD를 전체 SDLC 플랫폼으로 남용함 — GitOps 도입

위에 언급한 **“30가지 잘못된 패턴과 관행”**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권고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Top 30 Argo CD Anti-Patterns to Avoid When Adopting GitOp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