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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년간 AWS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절대 강자였지만, 최근 아마존은 완전한 중앙 집중형 클라우드 전략에서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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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변화는 AWS를 완전히 철수하는 것이 아니라, 중앙 클라우드 모델을 재정의하고 진화시키는 방향입니다
순수 클라우드(Pure Cloud)’의 문제점
- 데이터 지연(Latency): 예를 들어 Prime Now 물류 센터의 경우, 밀리초 이하의 응답 속도가 필요합니다.
- 대역폭 병목: 막대한 영상 데이터나 머신러닝 데이터 등의 이동은 속도와 비용 면에서 효율적이지 않습니다.
- 비용: 안정적으로 장시간 운영되는 워크로드는 중앙 클라우드에 올릴 경우 수익성을 갉아먹는 부담이 큽니다.
이로 인해 아마존은 클라우드 전략을 '더 가까이, 더 효율적으로’ 접근하는 방식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.
전략적 변화 요약
- 엣지 컴퓨팅 & 로컬 존(Local Zones):
AWS Outposts 등을 통해 데이터를 사용자 가까이에서 처리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. -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:
중앙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, 엣지를 결합한 복합 구조로의 전환이 진행 중입니다. - 비용 초점(re‑costing):
장기적이고 반복되는 워크로드에 대한 비용 효율을 고민하며, 기존과 다른 모델을 활용하려는 노력도 눈에 띕니다.
핵심 요점 정리
| 항목 | 변화 방향 |
|---|---|
| 지연 시간 | 엣지 컴퓨팅 활용으로 최소화 |
| 대역폭 효율 | 데이터 이동 부담 완화 |
| 비용 구조 | 특정 워크로드에 최적화 |
| 전략적 접근법 | 중앙 집중 → 엣지·하이브리드 |
AWS가 완전히 클라우드를 버리는 것은 아니지만, 장거리 중앙 집중 모델보다는 사용자와 데이터가 위치한 곳 가까이에서 최적화된 처리를 제공하려는 전략적 전환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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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https://techpreneurr.medium.com/why-amazon-is-quietly-abandoning-the-cloud-11a6691d5967
